[뉴스핌=김승현 기자] 올해 매달 꾸준히 감소하던 전국 미분양 주택수가 지난달 기준으로 소폭 늘었다. 주택시장 활성화에 분양 물량이 쏟아지며 신규 미분양 주택수가 증가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2만8142가구다. 전월에 비해 0.2% 늘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1만2502가구로 전월대비 1.1% 줄었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수는 1만4432가구로 전월대비 0.5% 줄었다. 서울은 976가구로 1.1% 감소했다. 지방은 1만3710가구로 0.9% 증가했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주택수는 9009가구로 전월대비 269가구 감소했다. 85㎡ 이하 중소형은 1만9133가구로 318가구 증가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