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CCTV 엄마가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24시간 감시하는 CCTV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중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CCTV 엄마에게 감시받는 여중생은 “저는 제 핸드폰 패턴을 모르고 엄마가 알고 있다. 페이스북 아이디랑 비밀번호도 다 알고 카카오톡, 라인, 밴드도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뺏고 가만히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안에 내용을 다 찾아본다. 부모와 딸 사이라도 숨기고 싶은 게 있는데 엄마는 그걸 자기가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계속 감시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CCTV 엄마는 아들을 시켜 집 안에서 딸을 행동을 감시하는 것은 물론, 학급 친구에게 전화해 딸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지켜봤다. 또 딸의 SNS를 모두 확인하고 딸의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물론 민채 양 입장이지만 엄마가 좀 심하신 거 같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구라 역시 “그럴 거면 학교를 같이 다녀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