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쇼미더머니4' 타블로와 션이 예상 밖의 엄격한 심사로 도전자들을 놀라게 했다.
Mnet '쇼미더머니4'에는 타블로&지누션이 프로듀서 팀으로 등장했다. 타블로는 지난 시즌에서 도전자들을 향한 친절한 매너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타블로는 "이번에는 꼴찌하지 않게 좋은 사람들이 우리 팀에 왔으면 좋겠다"면서 지난 해보다 엄격해진 심사 기준을 보였다.
타블로에 이어 등장한 션은 도전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나타났다. 도전자들은 "잘 못해도 응원해 주실 것 같다" "조언해 주실 것 같다" "인자하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션의 등장을 반겼다. 하지만 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냉정한 평가로 분위기를 단숨에 냉각시켰다.
션은 탈락자에게는 인사도 없이 빠르게 돌아섰고, 무척 빠른 속도로 속속 탈락자들을 속출시켰다. 분위기는 단숨에 싸늘해졌고 긴장감이 팽배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션을 웃게 한 첫번째 도전자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쇼미더머니4'에서는 타블로&지누션, 버벌진트&산이, 지코&팔로알토, 박재범&로꼬 네 팀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Mnet '쇼미더머니4'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