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이틀 째 강세다.
에이블씨엔씨는 25일 오전 10시 4분 현재 4250원, 16.07% 오른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상승세는 동종 업계 경쟁 업체인 '토니모리' 상장과 아울러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오는 7월 상장을 앞둔 브랜드숍 화장품 업체 토니모리가 목표 주가수익배율(PER) 30배 수준에서 밸류에이션(valuation)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동종업계 밸류에이션 격차 맞추기 차원에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아직 매출이 크게 올라가는 등 펀더멘털 차원에서 크게 변화를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지난 1분기 마케팅 비용 축소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줬다"며 "이와 같은 흐름이 계속되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