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증권이 KB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을 1500억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이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기업순이익은 1500억원,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한 수정순이익은 4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순이익 컨센서스 3610억원은 아직 희망퇴직 요인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현재 국자회사인 민은행의 희망퇴직(1121명)으로 인한 비용은 3300억원 내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구 연구원은 “1회성 요인을 제외한 실적은 투자자들의 기대치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이자마진(NIM)이 10bps이상 하락하면서 이자이익이 감소하는 것이 다소 부정적지만, 비이자대이익 등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