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 고등어 메밀국수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비주얼과 맛까지 모두 책임진 메밀국수의 달인 장승우 씨가 소개됐다.
이날 전파를 탄 메밀국수 가게에는 메밀국수, 새우 메밀국수, 마즙 메밀국수 등 다양한 메뉴가 판매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은 것은 바로 이 집의 대표 별미인 고등어 메밀국수였다.
장승우 달인은 고등어에 밀가루를 묻힌 후 팬에서 굽는 것으로 고등어 메밀국수 만드는 것을 시작했다. 그는 "8시간 재운 고등어를 프라이팬에서 튀기듯 굽는다"고 설명했다. 맛있게 익은 고등어는 고명이 돼 메밀국수에 올라간다.
하지만 여기에서 특별한 비법이 있었다. 바로 정종을 바르는 것. 정종을 바르게 되면 술의 단맛이 베여 들어서 비린 맛을 잡아준다는 게 장승우 씨의 설명이다. 또한 정종을 바른 고등어 표면을 불로 익히면 기름기도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실제 고등어 메밀국수를 맛본 손님들은 "비린내도 없고 정말 특이하다", "비린 맛은 하나도 없고 생선이라는 느낌이 안들 정도"라며 그 맛을 극찬했다.
반면 육수의 비법은 당근, 파, 배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을 불에 굽는 거였다. 정승우 달인은 "50%만 익혀야 한다. 그래서 그 안에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밥을 구워서 간장에 우려낸다. 그래서 간장의 염도를 낮춰준다"며 자신 만의 또 다른 비법을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