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파랑새의 집' 천호진의 악행이 드러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파랑새의 집' 35회에서는 남경읍(신영환 역)이 천호진(장태수 역)을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완(이준혁)은 시카고로 해외 발령이 났고, 이 소식을 들은 회사 사람들 모두가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소식을 들은 신영환 역시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신영환은 "징계를 받을 사람이 해외 발령이라, 그건 승진 아니냐"며 "장태수 회장이 무리를 했다. 이렇게까지 무리를 하는 이유가 뭐지?"라고 자문했다.
이어 "내 말 때문에 지완이를 해외로 발령한 거라면 지완이네 전재산을 빼돌린 사람은 장태수 회장이 틀림없다"라고 짐작했다.
신영환은 한선희(최명길)에게 태후산업에 관련한 자료가 남아있는지 물었다.
이후 신영환은 회사 장부가 최근 조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 일이 장태수의 소행임을 알게 됐고, 신영환은 한선희에게 태후산업 자료가 다른 이에게 노출된 적이 있느냐 물었다.
그러자 한석희는 "지완이가 가지고 있었다. 누굴 보여주진 않았을 거다"라고 말하면서도 불안해하며 아들의 회사를 직접 찾아갔다.
마침 그때 장태수가 김지완을 불러세워 이야기를 나눴고, 한선희는 그런 장태수를 가만히 노려봐 장태수의 악행이 곧 밝혀질 것이라게 암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그리고 '5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