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8일 강원랜드가 올해 2분기 매출액 3822억원, 영업이익은 134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1348억원은 컨센서스 추정치보다 5.4% 낮은 수준”이라며 “이는 방문객수 감소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으로 강원랜드 방문객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메르스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예상하기 어려운 기간 동안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강원랜드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국인에게 강원랜드는 게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지만 외국인은 한국 카지노 외에 다른 지역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