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16일 오후 18시57분 송고한 '현대重, 5월 누계 매출액 전년비 17.3% 증가' 기사 본문에서 누계 매출액, 수주실적 등이 잘못 기재돼 기존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의 5월 누계 매출액이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현대중공업 10조7360억원, 현대삼호중공업 1조8220억원, 현대미포조선 1조493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현대중공업 17.3%, 현대삼호중공업 9.4%, 현대미포조선 3.8% 증가한 실적이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조선 3조7950억원, 해양 2조120억원, 플랜트 1조8810억원, 엔진기계 9340억원, 전기전자 9790억원, 건설장비 9570억원, 그린에너지 1270억원, 기타 520억원 등이다.
조선 분야 매출액과 건설장비 매출액이 전년비 4.5%, 4.3% 감소했지만 해양 분야 매출액이 2조120억원으로 20.8% 증가했고 플랜트 분야 매출액은 전년비 182.4% 늘었다. 엔진기계와 전기전자 매출액 역시 16%, 14.6% 개선됐다.
5월말 현재 연간 목표 대비 매출액 달성률은 현대중공업 44.1%, 현대미포조선 42.1%, 현대삼호중공업 39.6%로 집계됐다.
다만, 수주 실적은 현대중공업 58억700만달러, 현대삼호중공업 17억3900만달러, 현대미포조선 4억5200만달러 등이다. 이는 전년비 38.4%, 34.3%, 59%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3사 조선해양 분야 합계 수주액은 52억7100만달러로 전년비 41.3%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