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지엠코리아가 사브 차량 소지자에 한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 간 ‘사브 엠블럼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상 교체 서비스는 서비스 기간 중 유상 수리 차량 700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브 차량 고객은 전국 17곳의 지엠코리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후드 및 트렁크에 부착된 기존의 엠블럼을 10만원 상당의 새 엠블럼으로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단, 1993년식 이전 900 모델의 트렁크 엠블럼은 공급 불가로 제외된다.
사브는 1943년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 스웨덴 브랜드로 1990년 미국 제너럴모터스가 인수해 2010년에 매각했다. 국내에서는 지엠코리아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사브 차량을 수입·판매했으며, 현재는 당시 판매된 사브 차량의 사후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장재준 지엠코리아 사장은 “지엠코리아는 오랜 시간 사브 차량을 아껴온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