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산성앨엔에스가 그동안 대량 공급을 위한 직접 수출의 걸림돌로 여겨져온 주요 마스크팩 제품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 절차를 마쳤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중국 내 주력 제품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아링거 스킨클리닉 마스크' 제품을 비롯 리더스 인솔루션 라인에 대한 우수한 품질력과 철저한 제조생산 관리를 통한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아 중국 내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산성앨엔에스의 리더스코스메틱은 그동안 핵심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를 얻지 않아 주요 오프라인 유통처인 중국 왓슨에 납품하지 못했다. 앞선 수출 방식은 반제품·면세품·따이공(보따리상) 등을 통한 간접 수출이 주류였다.
이번 위생허가 취득을 계기로 직접 수출이 용이해졌으며, 최근 낮아진 관세 혜택 효과도 볼 예정이다.
일각에선 메르스로 인한 면세점과 따이공 매출을 직접 수출을 통해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박철홍 사장은 "중국위생허가를 받은 리더스 마스크팩 제품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해 중국 내 마스크팩 NO.1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리더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