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상류사회' 성준이 유이에게 진심을 다한 충고를 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3회에는 최준기(성준)가 장윤하(유이)에게 자신의 과거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충고를 했다.
앞서 윤하를 푸드마켓에서 잘리게 만들었던 진상 고객(김미려)은 이날 방송에서 윤하의 복직을 부탁했다. 하지만 준기는 이 부탁을 외면하면서 "장윤하 씨에게는 일이 간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윤하는 거세게 반발하면서 "부잣집 아들이 뭘 알겠느냐"고 발끈했다. 이에 준기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주민에게 무시를 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고, "그런 상처가 있는지 몰랐다. 미안하다"는 윤하에게 도리에 충고했다.
준기는 "제 얘기가 부끄러운 얘기라고 생각하느냐. 그러니까 장윤하 씨가 안 좋은 환경을 갖고 있으면서 발전을 못 하는 거다. 가난한 환경이 부끄럽냐. 그런 모욕을 받으면서 그 일을 포기하지 않는 남자를 통해 그 일이 얼마나 소중한가 얘기하고 있는 거다. 저한테 일은 그런 거다"라고 답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