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상류사회' 유소영이 유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 2회에서는 유이(장윤하 역)와 유소영(장소현 역)의 육탄전이 그려졌다.
이날 소현은 태진 퍼시픽 그룹이 비자금 문제로 뒤숭숭한 이때 운동에 전념하는 윤하에게 "팔자 좋다"며 비아냥 거렸다.
이어 "하는 일이라곤 먹고 노는 것 밖에 없으면서. 난 너 같이 사느니 죽어버리겠다"라며 독설을 서슴치 않았다.
그러자 윤하는 "날 왜 이렇게 싫어하냐"고 물었고, 소현은 "체육시간에 열외받아 그늘에서 쉬는 애 같다. 나도 너처럼 놀고싶다. 회사 다니기 싫다"며 속을 긁었다.
이후 윤하는 "살에서 지능이 멈춰버린 인간하고 무슨 얘길 하겠다고"라며 자리를 피하려했지만, 소현은 윤하의 머리채를 잡았다.
하지만 소현은 힘도 못 써보고 윤하에게 제압당했고, 자존심을 구긴 소현은 "내가 너같음 적당히 돈받아 나가 내맘대로 살겠다. 여기서 왜사니?"라며 눈을 치켜떴다.
한편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인 '상류사회' 3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