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산 메르스 첫 환자가 사망했다.
14일 부산시 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9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시립의료원과 부산대학병원 호흡기 감염내과 팀이 협진을 시도했으나 폐렴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고 밝혔다.
기존의 별다른 질병이 없었던 A씨가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7일 만에 숨지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숨진 박씨는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던 친척의 병문안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2차 감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에 따라 의료원 등을 방역하는 한편, 부산시의료원은 응급실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