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BGF리테일은 지난 1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BGF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모금액은 총 7723만8770원으로 전국 8700여 CU지점을 이용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돈이다. 한국은행과 유니세프가 동전 모금함을 제작 지원하고 BGF로지스가 모금함을 수거했다.
유니세프는 전달받은 모금액을 전세계 개발도상국에 있는 어린이의 영양·위생·보건·식수공급 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엔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과 임직원, CU광희금효점 김재훈 점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박재구 사장은 "CU에서 모아진 작은 정성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어 큰 기쁨"이라며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전국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따뜻한 기부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