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뛰어난 암산 능력으로 화제다.
9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김정훈이 고양국제고등학교에 등교해 서울대 치대 출신으로 학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김정훈은 브레인답게 스페인어 수업부터 수학, 화학 수업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스페인어를 단 10분간 외웠음에도 높은 단어 시험 성적을 받았고, 수학 시간에는 문제를 듣자마자 풀었다.
특히 김정훈은 복잡한 화학식과 수학 문제를 교실 앞으로 나가 반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감탄을 자아냈다.
같은 반이었던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존경스러웠다. 괴물같기도 하고. 어떻게 그걸 기억하냐고 했더니 그게 기억이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정훈은 "과거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게 기억난다"며 "20년 전이라 나도 놀랐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김정훈은 "나의 장점이 남들보다 셈이 빠른 것이다"며 "정신 없이 문제를 풀 때 뇌와 손의 분업화가 가능하다. 그래서 답을 빨리 맞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고양국제고등학교 편에서는 김정훈과 안내상을 포함해 김정훈, 박정현, 오정연, 손호준, 강남, 파이브돌스의 승희가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