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는 8일 밤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는 근육이 마비된 이탈리아 남성을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이 남성은 정신은 맑았지만 근육이 수축돼 병원에 누워있어야 했다”며 “병원에 안락사를 요구했지만 정부와 천주교가 반대했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결국 남성은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 안락사를 시켜달라고 청했다. 그는 하루하루가 지옥같다며 안락사를 인정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줄리안은 “벨기에는 안락사가 합법이다. 평생 환자가 고통 속에 사는데도 안락사를 허락받지 못한다면 그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게스트 로버트 할리는 “매형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연명치료를 스스로 중단했다”며 “환자 스스로 무의미하다고 판단되는 치료를 중단하는 소극적인 안락사는 동의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