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에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인 가수 조장혁의 실제 나이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조장혁은 7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출전했다.
이날 5대 가왕을 뽑는 ‘복면가왕’에서 조장혁은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패했다. 조장혁은 들국화의 ‘제발’ 등을 부르며 소름 끼치는 무대를 선사했지만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의 벽은 넘지 못했다.
패배가 확정된 뒤 조장혁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겨냥, “저 꼬마에게 지다니”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클레오파트라가 가수 김연우라는 설이 지배적이었기에 조장혁의 실제 나이가 갑자기 주목 받았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김연우는 1971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조장혁이 이보다 연장자라면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진다. 실제 나이가 공개되지 않은 조장혁은 1969년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장혁은 1996년 1집 앨범 ‘그대 떠나가도’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체인지’ 등이 히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