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파랑새의 집' 엄현경과 이준혁이 사내 연애를 들켰다. 둘의 스킨십을 목격한 이상엽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7일 방송된 KBS '파랑새의 집'에서 지완(이준혁)은 설계도 도난 사건으로 힘들어했다. 미진(엄현경)은 지완과 회사 복도에서 만나 얘기했고, 미진은 지완의 손을 잡으며 위로했다.
현도(이상엽)는 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완과 현도는 설계도 문제를 의논하고, 현도는 내부에 공모자가 있는 것 같다고 찾겠다고 말했다.
일부러 지완에게 누명을 씌운 장본인은 바로 현도의 아버지 태수였다. 그는 아들의 장담에 경악하며 보안에 더욱 신경을 썼다.
하지만 현도는 "그런데 서대리는 좀..."이라고 미진과 지완의 교제를 황당해했지만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다.
그런가 하면 지완은 강영주(경수진)을 챙기다가 거절당했다. 그는 "너 많이 취한 거 같다"라며 강영주를 집에 데려다줬다.
강영주는 "난 왜 이렇게 늦게 알까요. 아빠 그렇게 된 것도 늦게 알고, 내 꿈도 늦게 알고, 내 옆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늦게 알고"라며 투정했다.
강영주는 이내 지완의 친절을 거절하며 "오빠 나한테 자꾸 이러면 안된다고요. 놔요. 나 혼자 갈 거예요"라며 밀어냈다.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