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해외 극한 알바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황광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빨래터라 불리는 인도 뭄바이의 도비가트에서 빨래 아르바이트를 했다. 두 사람의 미션은 5시간 동안 300벌의 빨래를 하는 것.
하지만 끝없이 나오는 빨래에 유재석과 황광희는 지치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나와도 나와도 끝이 없다"며 혀를 내둘렸고, 황광희는 급기야 빨래에게 "이러지 마. 나한테 매달리지 마"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유재석은 폭발했다. 그는 "열 받아! 김태호! 이게 지금 포상휴가냐"고 외치며 '무한도전' 10년의 한이 담긴 분노의 빨래를 시작했다.
이어 자신을 지켜보고 있던 아르바이트 선배에게 신세를 한탄했다. 하지만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선배는 유재석표 분노의 빨래에 "베리 굿"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흡족해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