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이틀째 약세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3포인트, 0.01% 내린 2078.51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6분 현재 1포인트(0.05%) 오른 2079.6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억원과 5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126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우위로 전체 9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철강금속, 은행, 금융업 등이 1%내의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의약품이 4% 넘게 하락하는 가운데 종이목재, 운수창고, 섬유의복, 운수장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1%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네이버, 포스코도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날 10% 급락한 현대차는 이날도 1% 넘게 빠지고 있으며 기아차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700선 밑으로 떨어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5.16포인트(0.73%) 하락한 699.6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29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과 6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다음카카오와 GS홈쇼핑 등이 상승하는 반면, 셀트리온과 메디톡스, 파라다이스는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