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 빅뱅이 6월 컴백과 함께 두 달 연속 강력 음원 돌풍을 예고했다.
2일 0시에 공개된 빅뱅의 신곡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 국내 9개 음원차트 1, 2위를 올킬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빅뱅이 5월 1일 발표한 'LOSER'가 3위, 'BAE BAE'가 6위에 오르면서 톱10 중 무려 빅뱅 신곡 4곡이 포함돼 '빅뱅 파워'를 더욱 실감하게 한다.
음원과 동시 공개된 ‘BANG BANG BANG’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에서 2일 오전 7시 기준 123만5729뷰를 기록하며 공개 7시간여 만에 120만뷰를 돌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BANG BANG BANG’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색감으로 영상미를 더했으며 멤버들의 역동적이면서도 여유로운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특히 빅뱅은 신곡 발표를 1시간 앞둔 1일 밤 11시 '카운트다운 라이브' 생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시 생방송 영상은 40만 접속자가 동시에 몰려 생중계가 끊기는 등 핵폭탄급 영향력을 보여줬다.
빅뱅은 5월과 6월 총 4곡의 신곡에 이어 8월까지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수록되는 싱글 앨범을 공개하며 9월 1일에는 ‘MADE’ 앨범을 발표한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중국 광저우 콘서트를 통해 월드투어에 돌입했으며 5일과 6일 베이징 공연을 통해 현지팬들과도 만난다. 6월 싱글 발매 이후 국내 방송 활동과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