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LIG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의 4월 실적이 기대이상이라고 평가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개 손해보험사의 4월 합산 순이익은 1799억원으로 전년대비 40.0% 증가했다”며 “처분이익이 있던 삼성화재, LIG손해보험과 구조조정 이후 합산비율이 개선된 메리츠화재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고 밝혔다.
LIG손해보험의 4월 순이익이 249억원으로 전년대비 126.7% 증가했으며, 메리츠화재 순이익도 128억원으로 전년대비 58.5% 증가했다.
윤 연구원은 “5월은 노동절,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연휴 등으로 실질 영업일수가 17일에 불과하기에 위험손해율이 4월 대비 큰 폭 하락할 전망이다”라며 “5월 자보손해율은 연휴기간 교통량이 증가해 4월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