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응경은 2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일일극 ‘오늘부터 사랑해’ 38회에서 옛 연인 안내상을 교묘하게 괴롭히며 즐거워했다.
이날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이응경은 집으로 일하러 온 안내상을 일부러 난처하게 했다. 이응경은 사기에 휘말려 가게를 날리고 일용직을 하는 안내상을 철저히 짓누르며 ‘갑질’을 해댔다.
특히 이응경은 안내상의 아내 김서라의 심기까지 건드리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응경은 젊은 시절 안내상을 사랑했지만 김용림의 반대로 동락당에서 쫓겨난 비운의 주인공이다.
동락당 전체에 복수를 다짐하며 악착같이 성공한 이응경은 본격적으로 안내상을 짓밟기 시작했다. ‘오늘부터 사랑해’ 초반에 일부러 안내상을 사기에 휘말리게 한 것도 이응경이다.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며 동락당 파멸을 꿈꾸는 이응경의 악녀 연기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