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임세미의 동생으로 출연하는 윤서가 철딱서니 없는 연기로 눈길을 끈다.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임세미(윤승혜)의 동생 윤승아를 연기하는 윤서는 최근 방송에서 악녀 김세정의 말 한마디에 분노했다.
당시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김세정은 강도진(박진우)이 윤승혜와 찰떡처럼 붙어 다닌다는 윤서의 말에 치를 떨었다. 둘을 떨어뜨리기로 결심한 김세정은 값비싼 반지를 빼주며 “둘 사이 훼방 좀 놓아달라”고 사주했다.
하지만 윤서는 “아무리 그래도 피를 나눈 언니인데 이건 아니다”며 반지를 도로 뺐다. 하지만 김세정이 “둘은 친자매 아니다. 언니가 입양된 거 모르냐”고 말하자 윤서는 크게 당황하며 분노했다.
윤서는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속 깊은 언니 임세미의 속을 썩이는 중2병 캐릭터다. 밉상으로 비쳐지는 건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 이야기. 윤서는 무슨 일만 있으면 용돈과 결부시켜 요구를 늘어놓기 일쑤고, 언니가 회사를 그만둬 아빠가 힘들어졌다며 불평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