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독 주가가 나흘째 상승하면 상한가에 진입했다. 희귀질환 치료제라는 성장동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동종업계대비 저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독 주식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대비 4950원(14.86%)오른 3만8250원에 거래중이다.
나흘째 오름세에 상한가에 진입한 것은 희귀질환 치료제 기대감과 업계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중견 제약사 6개 업체의 평균 PBR이 2.2배인데 반해 한독은 1.4배에 불과하다"며 저평가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한독은 희귀질환 치료제인 솔리리스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솔리리스로 축적된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경험으로 해외 희귀질환 치료제의 추가 도입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한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8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