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셀트리온이 교환사채(EB) 발행에 대한 증권사 호평에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1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대비 2.38% 오른 8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자사주 135만여주를 근거로 1120억원 규모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조건은 교환비율 100%, 교환가격 8만2540원, 주식교환 가능 기간은 오는 2018년 5월 19일까지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교환비율 100%는 사채권자들이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사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