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동부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플랜트 신규 수주 및 성공적인 주택 분양을 이어가 긍정적 투자포인트가 현실화됐다고 분석했다.
21일 조윤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 20일 에쓰오일로부터 온산 잔사유 고도화 생산단지 및 올레핀 생산공장에 대한 실시설계업무 낙찰 통지서를 받았다”며 “플랜트 수주잔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우려가 감소됐다”고 말했다.
또 조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주택분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3월부터 본격화된 총 5개 현장의 아파트 신규분양이 모두 2순위 이전에 청약 마감됐다”며 “e편한세상 수지 계약률은 100%이며 나머지 현장도 계약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