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완성차 조립교육센터를 개선해 품질수준을 높인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일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지부장) 등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완성차 조립교육센터 개선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조립교육센터는 현대차 울산공장 신차 품질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현대차는 기존 조립교육센터를 최신화해 교육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완성차 생산라인에 필요한 표준 공정(11개 공정)을 확보했다.
특히 기존 교육장에서는 신차 양산 이전 생산직원 일부만 신차 조립교육을 받았지만, 모든 생산직원이 신차 조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조립교육센터 개선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최적의 조립교육 설비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