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KCC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6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8% 감소한 7701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677억원을 기록했다"며 "도료부문은 유가 하락에 따른 원재료 하락 효과로 인해 양호했으나 건자재는 작년 고성장세와 입주물량 감소 추세 등에 따라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건자재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내년 입주물량 증가율은 올해 대비 23.4%를 기록할 것"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 6.3% 늘어난 3조4000억원, 290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