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건설업이 올해 주택과 해외 부문 모두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여 년간 건설업은 주택과 해외 모두 이익이 증가했을 때만 주가가 상승했다”며 “올해 주택은 호황에 가까운 분양시장 성과로, 해외는 주요 저가공사가 마무리돼 모두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주택시장이 전세수요의 매매 전환, 규제완화, 저금리로 분양시장 호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해외 부문은 저가 수주 프로젝트로 인한 이익 불확실성은 여전히 진행 중이나 해외 현장 추가부실이 크게 줄어 수익성이 의미 있게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주택과 해외 부문 개선으로 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날 대림산업을 최선호주(Top Pick)로 꼽았다. 또 주택명가로 부활하는 GS건설과 해외문제 현장 진행률이 높은 대우건설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