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에볼라 DNA백신의 1상 임상 연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 1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8%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당사와 자회사인 VGXI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관계사인 이노비오(NASDAQ:INO)가 주관하는 미국 국방부 지원 에볼라 퇴치 프로젝트 중 첫 단계인 에볼라 DNA백신의 1상 임상 연구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 산하기관인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지원하는 에볼라 퇴치 프로젝트는 이노비오,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인 MedImmune, 펜실베니아 대학(Upenn), 에모리(Emory) 대학, 밴더빌트(Vanderbilt) 대학 등이 참여한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소재 글로벌 임상개발팀을 운영하여 전체 임상연구의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로, 플라스미드 전문 국제규격 임상시료 생산 위탁시설인 VGXI는 임상시료의 대량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이번 에볼라 퇴치 프로젝트에 향후 2년간 기본 490억원에서 추가 옵션을 포함해 최대 611억원의 개발자금을 지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