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 ‘압구정백야’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황정서와 이효영 커플이 과연 순탄하게 맺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에서 각각 조지아와 정삼희를 연기하는 황정서와 이효영은 11일 방송에서 각자 집안에 교제 사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이날 ‘압구정백야’에서 정삼희와 조지아는 서은하(이보희)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은하가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불안한 복선이 깔렸다.
다만 시청자들은 ‘압구정백야’가 종영을 앞둔 만큼 대부분의 캐릭터 관계가 일사천리로 순탄하게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정삼희와 조지아는 남녀가 맺어지는 이른바 ‘필수코스’인 신발 대신 벗어주기를 경험한 만큼 ‘압구정백야’의 마지막 커플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을 시작한 ‘압구정백야’는 총 149회로 편성됐다. 12일 오후에는 146회가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