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2일 DGB금융에 대해 지배주주순이익이 2015년에 25.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백운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0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6% 늘어나 당사 예상치를 33.4% 상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24.6%, 11.3% 증가할 전망"이라며 "향후 순이자마진의 하락이 멈추고 자산 성장이 지속되면서 핵심이익을 중심으로 이익이 증가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비핵심이익이 호조를 보였다. 비핵심이익의 호조는 주로 유가증권부문이 호조를 보였고, 자산건전성 관련 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판관비가 증가한 것은 DGB생명 인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