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11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주택시장 회복으로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산업은 분양증가에 따른 매출성장, 저마진 현장의 공사 종료로 인한 수익성 개선, 올 하반기 토목부문에서의 대형수주 기대감 등이 핵심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아파트 분양시장 호조세가 이어지며 현대산업이 올해 목표로 하는 2만1000~2만2000가구 분양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토목부문에 있어 현대산업이 시행사로 참여함과 동시에 EPC 건설 수주를 추진중인 '통영 LNG 복합화력(2조7000억원)', '부산신항 2-4단계(7000억원)' 프로젝트가 사업지연 끝에 올해 하반기에는 수주를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7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