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자를 울려' 인교진이 김정은을 찾아갔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인교진(황경철 역)이 술에 취해 아내 김정은(정덕인 역)의 가게를 찾는다.
가게를 정리하던 김정은은 가게 앞에 쪼그리고 앉아 졸고 있는 인교진을 발견한다. 인교진은 "술 한 잔 더 달라"고 말했고, 김정은은 그를 위해 음식을 만든다.
한참 이야기를 하던 인교진은 술에 취해 결국 쓰러졌다. 이 때 인교진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오고 김정은이 바는다. 이는 한이서(강진희 역)가 건 것으로, 김정은의 목소리에 놀라며 바로 끊어버린다.
김정은이 다시 전화를 걸어 "여기 밥집이에요. 어서 데리고 가요"라고 말했고, 곧바로 달려온 한이서는 말도 없이 송창의를 차에 태워 떠난다.
한편, 송창의(강진우 역)는 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은 김정은네 가게의 간판을 보고 찾아간다. 그는 김정은에게 "아직 집에 안 갔냐. 두 사람 또 찾아왔냐"고 물었다.
김정은은 송창의에게 "혹시 술 마실 줄 아냐"고 물었고, 함께 술을 마시며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이어 김정은은 "아들이 하나 있었다. 2년 전에 죽었다"며 비밀을 털어놓았다.
송창의 역시 김정은에게 아내가 없다는 사실을 털어놓아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