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녹십자는 사내 인트라넷 'G-Net'에 익명제보 기능을 추가한 '내부제보시스템' 오픈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내부제보시스템은 임직원이 사내 인트라넷 G-Net에 접속하지 않고 부당공동행위, 불공정거래행위 등 공정거래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녹십자는 기존에는 고객, 주주 등 제3자가 기업홈페이지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제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CP활동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세부지침인 ‘자율준수편람’을 지난 4월 최신 개정했으며, 실무부서에서 업무에 필요한 사례를 수록한 ‘공정경쟁규약 Q&A 사례집’을 사내에 공지해 임직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류지수 녹십자 CP관리팀장은 "교육, 제도를 강화해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위반 가능성을 점검하는 ‘위험성평가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강화해 투명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