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그룹이 고등학교, 전문대 졸업자를 뽑는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은 13일 오후 5시까지 4급 및 5급 신입사원 모집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3급 신입 공채는 지난 3월 접수를 마감하고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이다. 삼성그룹 신입 채용은 통상 대졸 3급, 초대졸 4급, 고졸 5급 등으로 이뤄져있다.
4급은 전문대 졸업 또는 2016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학점 조건은 평균평점 3.0점(4.5점 만점) 이상이다. 올 상반기 채용하는 기업은 삼성중공업, 제일모직, 호텔신라, 삼성BP화학,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 등이다.
5급은 고교 졸업 또는 2016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2016년 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하며, 군복무 중인 경우는 올해 12월 말까지 전역해야 한다. 5급 신입사원을 뽑는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제일모직,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삼성웰스토리 등이다.
4급 신입사원의 경우 서류전형을 거쳐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5급 신입사원은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없이 SSAT에 응시할 수 있다. SSAT는 오는 31일, 면접 전형은 6월 중 실시된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 2012년 고졸공채를 처음으로 시작한 이래, 능력중심의 채용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