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2090선을 밑돌고 있다.
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2.10포인트, 0.10% 내린 2088.90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363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470억원의 매도세다. 개인만 87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220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하다. 전기전자, 통신, 금융, 증권 등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률이 높았던 종목들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하락종목이 대부분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거래가 재개된 아모레퍼시픽은 장 초반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82포인트, 0.27% 오른 674.88에 거래 중으로 이틀째 상승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는 오름세지만 CJ E&M, 컴투스 등은 약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