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녹십자가 관절염치료제의 임상 4상 결과를 발표했다는 소식에 반등세다.
7일 오후 1시 11분 현재 녹십자는 전일대비 1.49%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29일 이후 4거래일만에 반등세다.
이날 녹십자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15년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에서 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의 임상 4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신바로 캡슐 임상 4상 시험은 관절염환자의 24주 간 장기 복용 시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9개 기관에서 국내 7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결과 기준치 대비 통증, 뻣뻣함, 관절 기능을 평가하는 골관절염통증하위척도의 총점 변화율은 27.6%, 통증지수 수치 변화율은 16.9% 감소해 장기 투여 시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