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코웨이의 수익성 개선이 돋보인다고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7일 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해외 사업 매출의 부진이 나타났지만 완만한 성장과 수익성 위주 전략, 주주환원정책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환경 가전 및 렌탈 수요 증가에 힘입은 완만한 성장과 렌탈 서비스 기반의 우수한 현금 흐름과 높은 이익 가시성, 주주가치 우호 정책은 여전히 유효한 투자 포인트라는 것.
그는 "수출은 중국 청정기 수출이 높은 기저와 경쟁 심화로 부진했고 중국 화장품 사업 매각으로 인한 영업 중단 영향도 있었다"며 "다만 상기 요인이 실제 손익에 영향은 미미하다"고 평가했다.
중국 화장품 사업은 적자 상태였고, 중국 청정기 수출도 전사보다 수익성은 낮다는 설명. 또 청정기는 하반기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면서 신규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어 향후 관전 포인트라는 진단이다.
나 애널리스트는 "금년 연결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은 19%, EPS 증가율은 30%(2014년 일회성 비용 제거 시 16%)"라고 예상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