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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성공투자] 中 추가부양 발표…국내 관련주 상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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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6개월간 원유+원자재價 동반 상승

중국 4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보다 다소 웃도는 성적으로 발표됐다. 이 지표 발표와 동시에 중국 지도부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함께 금융시장에 추가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강력한 의사를 표명했다. 경제성장률 둔화가 2분기 또는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위기감이 커지자 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카드를 꺼내 추가 '돈풀기'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따라서 필자가 시장에 올해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투자전략은 아래와 같다.

◆ 중국 정책 변화 관련 투자전략

1) 중국 적극 부양책으로 전환: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 경기 적극 부양 2) 중국 유동성 급격하게 상승 3) 중국 증시 급등 4) 중국 부동산 가격 하락 정지 및 설비투자 확대 5) 중국 경기 회복 6) 한국 유동성 급격히 상승 7) 한국 경기 회복 8) 한국 증시 급등 9) 중국 경기 회복으로 중국 위안화 절상, 달러 약세, 원자재(Commodity) 가격 상승 10) 한국 투자에 있어서는 경기순환주의 투자비중과 유동성 관련주의 비중을 크게 높히기 11) 실적 장세로의 전환, 그 후 경기 회복 강도에 따른 유동성 회수, 그 후 증시 조정 (이 타이밍은 아직 여유가 많음, 이르면 내년 하반기로 판단함)

이같은 장기 투자 전략 주식시장 투자에 임하고 있다. 현재는 유동성 장세, 즉 겨우 3~4번 위치에 있다. 아직도 미국 금리인상 우려를 하는 투자자들은 좀더 여유를 가지고 시장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향후 1년 동안은 5~9번까지의 시나리오가 앞다투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위의 경제 지표만 보면 아직 5번 시기에 도달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시진핑의 경제정책의 변화가 확실히 오고 있는 것다고 확신한다.

필자의 의견으로는 중국 지도부가 시장에 적극적인 부양을 알리는 시그널이 필요했는 지도 모른다. 결국 지난 30일 발표로 중국 경제는 유동성 확대와 실물경제와의 연결이 시작되는 5번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지난 30일 로이터통신은 내부소식통을 통해 "중국 상하이자유무역구 내에 있는 증권사에서 계좌를 튼 개인투자자에게 해외 증시 투자를 허용하는 '적격개인투자자제도(QDII2)'가 올 상반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 제도는 올 상반기 시행이 거의 확실시되고있다. 

이 소식은 앞서 언급한 6번 시기와 연결되 뉴스다. 중국의 유동성 확대는 한국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중국 1분기 성장률은 6.6% 최저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중국 당국은 4조 위안 부양책을 발표했고 이는 2009~2011년의 슈퍼사이클을 만들었다. 결국 이번 중국 정부의 발표는 경제성장률의 하락에 따른 우려에서 적극적인 부양책을 시인한 결과이며, 과거 2009년 만큼의 후유증이 큰 부양책은 아니라도 이 절반수준의 부양책은 충분히 기대된다.

달러 인덱스 추이 <자료=investing.com>
최근의 투자전략 시나리오를 다시 한 번 설명한다면,

1) 달러 강세는 적어도 향후 6개월간은 끝났다.
2) 달러 약세에 따라,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가격의 심상치 않은 상승이 향후 6개월간 나타난다.
3) 원자재 관련 국가 지수의 상승과 그 국가들의 통화의 절상이 일정 부분 나타난다.
4) 국제상품가격을 대표하는 CRB지수를 보면 3월 이후 확연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 추세는 적어도 향후 6개월간 확인될 것이다.
5) 정유·화학 주는 이 상승을 미리 나타냈기 때문에 향후 추가 유가 상승분 만큼 주가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반면 여타 건설, 중공업·조선, 철강 업종의 상승폭은 유가 상승보다 훨씬 크다고 전망된다. 따라서, 지난 2주간의 조정을 적극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한다.
6) 증권과 은행은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늘고 주식시장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난 2주간의 조정을 적극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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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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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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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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