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오늘 4일 날씨는 전국에 오전에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기온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면서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광주 15도, 대구 17도 등 11∼17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지만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광주 24도, 대구 27 등 등 20∼27도로 더 높겠다.
다만 서해안의 경우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고, 내륙 곳곳에서도 약간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또한 3일 내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날 밤부터 4일 사이에 주로 북한 상공을 지나겠으나, 그 일부가 내려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다.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