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러시아에서 열리는 승전 기념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내달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전승절 기념행사에 김 위원장이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외교 채널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을 전달받았다"면서 "이는 북한의 내부 문제와 연관된 것"이라고 말했다.
집권 3년이 된 김 위원장은 집권 후 첫 해외방문을 러시아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북한은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