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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마가 탄생’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원래가 ‘클론’으로 다시 무대에 섰다.
29일 방송된 KBS ‘엄마가 탄생’에서 강원래는 구준엽과 ‘클론’으로 ‘콘서트7080' 리허설 무대에 올라 ‘쿵따리 샤바라’를 열창했다.
강원래는 무대 리허설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벌써 25년 전이다. 첫 데뷔했던 무대에 다시 서는 거라 떨리고 옛날 생각이 더 난다”고 말했다.
한편 선이는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문화센터에 갔다.
문화센터에 처음 간 김송과 선이는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하다. 초반에 또래 친구들을 만난 선이는 신이나 방긋방긋 웃었지만, 정작 수업이 시작되자 몰려오는 졸음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
한편, 아빠의 공연 현장에 응원을 간 김송과 선이는 오랜만에 구준엽 삼촌을 만나 퐁풍 애교를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