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SBS '달려라 장미' 김청(최교수 역)이 윤주희(강민주 역)의 가짜 임신 사실을 알아챘다.
이날 민주는 엄마 최교수에게 태자가 결혼을 앞당기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자 "해피가 진짜 복덩이네"라며 기뻐했다.
이어 최교수는 "너 허리가 굵어졌다"라고 말하며 기쁜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민주는 노심초사하며 "그치"라며 얼버무렸다.
딸을 위해 음료를 들고 오던 최교수는 민주의 허리에 복대가 감겨있는 것을 보고 "너 허리에 뭘 차고 있는거야?"라며 물었다.
최교수는 민주의 허리에 감긴 것을 보고 확인을 하면서 "너, 똑바로 말해. 임신 아니지"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민주는 "임신이 아니라니, 무슨소리야!"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지만 최교수는 "너 배가 임신한 배가 아닌데! 너 임신 아니지?"라고 확정지어 민주의 거짓말과 악행이 다 드러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