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년간 홈플러스가 월별 화장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일년 중 5월에 화장품 계절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계절지수란 1년 평균 매출을 100으로 기준해 계산한 매출 증감추이다. 1월과 9월 명절 특수를 포함하더라도 2014년 설을 제외하고는 평균적으로 5월에 화장품 매출이 높았다.
이는 소비자들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볍고 촉촉한 타입의 화장품으로 제품을 바꾸고, 나들이객 증가로 자외선 차단제나 데오드란트 제품의 구매가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매장을 통해 화장품 및 바디 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뷰티 박스(4만9000원)를 7000개 한정 판매한다.
우선 뷰티페어 대표 상품으로는 엘리자베스아덴 비져블 리화이닝 수분크림(75ml)을 1만9900원,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 크림 썬 디펜스 포 페이스(50ml) 1만6000원, 클라란스 클렌징 밀크와 클리어링 토너를 각 2종을 30% 할인해 3만6000원, 피지오겔 DMS로션을 30% 할인해 2만2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플친을 통해서 1만5000명에게 기프트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LG, 아모레퍼시픽, 애경의 제품들로 구성된 기프트백은 펄스널 케어 대표 상품군인 샴푸, 치약, 바디워시로 구성돼있다.
뷰티페어를 기념해 팬사인회, 헤어 메이크오버쇼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더 페이스샵과 함께 스킨케어 클래스를 연다. 자세한 일정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홈플러스 뷰티페어는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진행하며, 홈플러스에 입점한 아이오페, 이자녹스, 이니스프리, 더 페이스샵, 스킨푸드, 토니모니 등 브랜드 샵도 동시에 참여해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단 뷰티박스는 홈플러스 매장 내 화장품 및 바디용품 코너에서만 판매한다.
전정미 홈플러스 H&BA 바이어는 “5월은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시기”라며 “내부 매출 기준으로 기초케어 제품의 구성비가 80% 이상으로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요일별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