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밤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탄력 있는 피와 고소한 소, 그리고 ‘마약’이라 불릴 만큼 중독성 강한 소스가 어우러진 양념만두가 소개됐다.
이날 ‘생활의 달인’이 주목한 양념만두는 주인장 특유의 고집이 바탕이 돼 탄생했다. 이곳의 만두는 우선 당면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정성껏 빻는다.
그 뒤 일반 당면을 삶아 따로 준비하고 양파와 양배추, 부추를 푸짐하게 넣는다. 끝으로 빻아둔 당면가루를 골고루 뿌린 뒤 만두피에 싸 17분간 쪄준다.
‘생활의 달인’에서 만두집 단골들은 “다른 집 피보다 얇고 쫄깃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주인장은 “콩기름을 쓴다. 피를 만들 때 콩기름을 쓰면 익혔을 때 탄력이 유지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양념만두는 택배 주문까지 밀릴 만큼 인기가 대단해 놀라움을 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