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24일 달러/원 환율이 1070원대 후반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겠으나 당국 개입 경계감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김대훈 부산은행 과장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강세 완화 영향으로 다소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월말을 앞둔 네고부담 및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등 매도우위 장세가 예상되나 1070원대 후반에서 당국 개입 경계감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일 역외환율(NDF)시장에서는 미국 신규 주택판매 지표 부진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완화됐다. 김 과장은 이에 영향을 받아 국내 달러/원 시장에서도 환율이 낮은 수준으로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과장은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등락범위를 1078~1085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엔/원 환율은 895~910원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