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한진칼이 정석기업과의 합병 검토 소식이 호재라는 증권가의 평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진칼의 주식은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100원, 3.04%오른 3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한진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석기업과의 일반합병 또는 소규모합병, 그룹 내 추가 분할합병이나 삼각합병 등 한진그룹 선택지는 다양하다”며 “어떤 방향으로 전개돼도 한진칼 기업가치에는 호재”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한진칼의 지배구조 이슈가 해소되면 그룹 최상단 지주회사로서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